오늘은 뭐먹지?4 양배추-당근 샐러드 근래 가장 자주 많이 먹는 식재료는 당근과 양배추다.건강을 위해서 먹기 시작했다. 사실 처음에는 잘 먹히지 않았다. 특히 양배추손질하기가 만만치 않다. 채썰고 씻고 물기를 빼고 상당히 번거롭다.그런데 하다보니 조금씩 불편함이 덜 느껴지기 시작했다.아직도 번거롭지만 참을만 해졌다고 해야 하나. 이건 만들어 놓고 보니 시큼함이 강해서 내가 썩 좋아하는 맛은 아니다.하지만 아내가 김치대용을 먹기에는괜찮을 것 같기는 하다.빵하고 먹어도 좋다는데 나중에 그렇게 먹어봐야 겠다. 레시피 출처 :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재료 : 양배추, 당근, 소금1/3T, 레몬즙 2T, 화이트발사믹식초 2T, 홀그레인머스터드 2T, 올리브유 2T 나는 나중에 알룰로스 를 조금 추가했다. 오늘은 뭐먹지? 2025. 2. 15. 더보기 ›› 미역국, 애호박볶음 애호밖 볶음은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 본다. 나름 맛있었다.그리고 미역국, 옛날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좋아하는 국이 되었다.미역국에 생선구운거 하나에 아니면 햄 그리고 김. 내가 좋아하는 조합이다. 오늘은 뭐먹지? 2025. 2. 14. 더보기 ›› 전설이 된 요리책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라면 끓이고 계란후라이를 만드것 외에는 요리를 할 줄 몰랐다.그런 상태에서 결혼을 했고 몇번 요리를 해보려고 했지만 그때만 해도 요리책에는과정은 없고 결과만 나온 사진한장 그리고 간단한 게 텍스트로 이렇게 저렇게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고계량은 계량컵과 계량스푼, 단위는 g 과 ml로 표기되어 있었다. 요리도 대부분 일상적인 서민의 음식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된다. 엄두가 나지 않았다. 간단한 국을 끓일려고 해도 계량컵과 계량스푼, 저울부터 사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그러다가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라는 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애석하게도 처음 어떻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이 책은 내가 원하던 바로 그 책이었다. 이 책에서의 계량은 계량컵이 아닌 종이컵으로, 계량스푼은 일.. 오늘은 뭐먹지? 2025. 2. 8. 더보기 ›› 요리나 음식 관련 글쓰기 시작 (요리후기) 나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실 요리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게 보여서 다른 단어를 찾아보았지만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쓴다.) 하지만 요리를 잘 하지는 못한다. (타고난 재능은 없는 듯)그렇다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 여러 식당을 찾아다니는 미식가는 더 더욱 아니다.단지 뭔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요리도 같은 선상에 그 무엇중에 하나인 것이다. 취미로서의 요리라고 말 할 수 있겠다. 내가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를 몇가지 적어 보자면 첫째, 전과정을 혼자서 해 볼 수 있다. 재료를 구하는 것부터 완성된 음식을 식탁위에 올려놓을때까지 전 과정을 혼자서해볼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전과정을 혼자서 처리하는 일은 드물다.늘 누군가의 해놓은 일을 이어서 하거나 마무리는 다른 사.. 오늘은 뭐먹지? 2025. 2. 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