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 예찬
예는 처음부터 사 오지는 않았다.
원래 엄마 제라늄은 따로 있다. 작년으로 기억하는데 가지 일부를 잘라서 삽목 한 것이다.
삽목 하다가 많이 죽이고 실수를 많이 했다.
그런데 얘는 잘 자랐다. 심지어 계속을 꽃을 피웠다.
오로지 꽃을 피우기 위해 사는 것처럼.
거실 유리창 앞에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겨울에도 이렇게 녹색잎과 빨간 꽃을 볼 수 있다니.
유튜버 중에는 아파트 베란다에 거의 대부분을 제라늄으로 가득 채운 장면도 본 적이 있는데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 제라늄 앞으로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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